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데뷔 이후 3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룹 백퍼센트는 연휴와 휴일을 모르고 달려왔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들의 시끌벅적한 에너지를 몸소 느끼며 이들의 원동력은 '젊음'이란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최근까지 여름을 겨냥한 신곡 '니가 예쁘다'로 쉴 틈 없이 달려온 백퍼센트를 가을의 문턱에서 스포츠투데이가 만났다.
"이번 추석 연휴는 올해 들어서 첫 휴가에요. 올해 초 발매한 '심장이 뛴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활동했던 '니가 예쁘다'가 이어져오면서 휴가 대신에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함께 보냈죠. 오랜만에 휴식인 만큼 재충전의 시간으로 꽉 채워보려구요"(종환)

"이번 추석 연휴는 올해 들어서 첫 휴가에요. 올해 초 발매한 '심장이 뛴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활동했던 '니가 예쁘다'가 이어져오면서 휴가 대신에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함께 보냈죠. 오랜만에 휴식인 만큼 재충전의 시간으로 꽉 채워보려구요"(종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