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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창석, "오늘은 왠지 자꾸만 웃음이 나"
오창석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MBC 주말특별기획 <왔다! 장보리>에서 오창석은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냉철한 재희에서부터 민정(이유리)을 향한 아낌 없는 사랑꾼의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평소 회사에 자주 출몰하고 만나는 사람도 민정-지상(성혁) 정도로 한정적이었던 재희 역할을 맡았기 때문일까. 이 날 재희의 모든 가족은 물론 보리(오연서)-비단(김지영)까지 함께 한 북적이는 촬영에 오창석은 한층 더 즐거워보였다. 그래서인지 더욱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사해 포토그래퍼가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 없었다고.
Photographer says;
그는 내게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전 아주 편안하게 휴식 중입니다.
有道翻译:
<来了!张宝利》吴彰锡,说:“今天为什么总是笑起来:
吴彰锡的可爱的照片被公开。
目前正在mbc周末特别企划<来了!张宝利>中吴彰锡的成功跑向以冷静的在熙到民政(李宥利)的不吝惜的爱情”的网民的面貌等多种多样的魅力之中。平时经常出没公司并见面的人也民政、智尚(成赫)左右的限定在熙因为扮演呢?这一天,在熙的所有家人甚至宝利(吴涟序)-雨丹(金智英)还一起拍摄的北韩进一步吴彰锡快乐。也许是因为更为多样的表情和造型,就是进行拍摄,不能放弃。”
photographer says;
他说:“我的眼神。“前非常舒适地休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