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糖醋排骨菠菜

这歌没有高潮么，。。。完全听不懂。。

你是怎么看出歌词特别好的。。。。。。。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不要说对不起 对不起
내가 초라해지잖아 这样我该有多狼狈
빨간 예쁜 입술로 快用你那美丽的红唇
어서 나를 죽이고 가 　 杀死我再走吧
나는 괜찮아 我没关系
마지막으로 나를 最后在看我一眼吧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若无其事的微笑吧
네가 보고 싶을 때 让我想你的时候
기억할 수 있게 让我能记得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让我可以在脑海中勾勒出你的样子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无法放你走的我的贪心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着　 将你囚禁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因为这样的我　让你很累吧
아무 대답 없는 너　　沉默不语的你
바보처럼 왜 　 为何我像个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无法将你抹去
넌 떠나버렸는데 　　尽管你已离开
너의 눈 코 입 　　你的眼、鼻、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曾经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还有那小小的指甲　你的一切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我依然还能感觉到　可是．．．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烟火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散尽的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全部的爱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虽然很痛苦　现在我却只能将你唤作回忆了
사랑해 사랑했지만 爱你 虽然我很爱你
내가 부족했었나 봐 但或许我还是做的不够吧
혹시 우연이라도 或许 偶然间
한순간만이라도 널 哪怕只是一瞬间
볼 수 있을까 我能见到你吗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一天一天 日渐不安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关于你的一切变得越来越模糊
사진 속에 너는 왜 为何照片里的你
해맑게 웃는데 笑得那样明媚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丝毫未能察觉那正向我们走来的离别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无法放你走的我的贪心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变成了执着　 将你囚禁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或许因为这样的我　让你很累吧
아무 대답 없는 너　　沉默不语的你
바보처럼 왜 　　为何我像个傻瓜一样
너를 지우지 못해 　 无法将你抹去
넌 떠나버렸는데 　　尽管你已离开
너의 눈 코 입 　 你的眼、鼻、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曾经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还有那小小的指甲　你的一切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我依然还能感觉到　可是．．．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烟火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散尽的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全部的爱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虽然很痛苦　现在我却只能将你唤作回忆了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曾经只看着我的你那乌黑的眼睛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溢满清香气息的你的鼻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我爱你 我爱你 在我耳边轻声耳语过的你的唇 我...
너의 눈 코 입 　　你的眼、鼻、嘴
날 만지던 네 손길 　　曾经抚摸过我的你的手
작은 손톱까지 다 　　还有那小小的指甲　你的一切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我依然还能感觉到　可是．．．
널 느낄 수 있지만 我能感觉到 可是...
꺼진 불꽃처럼　　像熄灭的烟火一样
타들어가버린 　　燃烧散尽的
우리 사랑 모두 다 　　我们全部的爱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虽然很痛苦　现在我却只能将你唤作回忆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