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금보라, 얄미운 계모 짓 '정윤석 분노'
来了张宝利 可恶的后妈琴宝罗 惹郑尹硕愤怒了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왔다 장보리' 금보라가 정윤석에게 얄미운 계모 짓을 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동후(한진희 분)가 재화(정윤석 분)를 회사로 데리고 나가려하자 화연(금보라 분)이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연은 왜 재화만 데려가느냐며 재희(조현도 분)도 데려가라고 윽박질렀다. 이에 동후는 딱 잘라 재희는 다음번에 데려가겠다고 소리 질렀다.
이때 화연은 재화에게 도미찜을 이모인 옥수(양미경 분)에게 가져다주고 오라고 보냈고, 동후는 재화가 사라지자 화를 내며 결국 재희를 데리고 떠났다.
재화는 도미찜을 빨리 갖다 주고 오려 했지만, 비술채는 큰아들 교통사고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직원에게 밀쳐져 도미그릇을 엎질렀다. 그런데 도미 그릇엔 찜이 아닌 냉동도미가 놓여있었다.
재화는 화연에게 "왜 그런 거예요? 식기 전에 갔다 오라면서요?"라고 화를 냈고 화연은 천연덕스럽게 누가 따뜻한 거라고 했느냐며 모른 척 해 재화
来了张宝利 可恶的后妈琴宝罗 惹郑尹硕愤怒了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왔다 장보리' 금보라가 정윤석에게 얄미운 계모 짓을 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동후(한진희 분)가 재화(정윤석 분)를 회사로 데리고 나가려하자 화연(금보라 분)이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연은 왜 재화만 데려가느냐며 재희(조현도 분)도 데려가라고 윽박질렀다. 이에 동후는 딱 잘라 재희는 다음번에 데려가겠다고 소리 질렀다.
이때 화연은 재화에게 도미찜을 이모인 옥수(양미경 분)에게 가져다주고 오라고 보냈고, 동후는 재화가 사라지자 화를 내며 결국 재희를 데리고 떠났다.
재화는 도미찜을 빨리 갖다 주고 오려 했지만, 비술채는 큰아들 교통사고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직원에게 밀쳐져 도미그릇을 엎질렀다. 그런데 도미 그릇엔 찜이 아닌 냉동도미가 놓여있었다.
재화는 화연에게 "왜 그런 거예요? 식기 전에 갔다 오라면서요?"라고 화를 냈고 화연은 천연덕스럽게 누가 따뜻한 거라고 했느냐며 모른 척 해 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