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 종영 2회남기고 자체최고 시청률, 뒷심 무섭다
'맏이'가 5.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52회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맏이'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43회가 기록한 5.1%이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
'맏이'가 5.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52회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맏이'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43회가 기록한 5.1%이다.
3월 9일(일) 방송된 '맏이' 52회에서는 순택(재희 분)의 집에도 지숙(오윤아 분)과 순택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고 영선(윤정희 분)과 순택이 지숙이 폐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또한 지숙은 상남과 순택 등의 걱정에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극심한 폐병(결핵)으로 죽은 자신의 어머니 이실(장미희 분)을 떠올리면서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 떠나는 모습을 열연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맏이' 시청자게시판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맏이'에 빠져있다", "지숙이 너무 불쌍하다. 볼수록 빠지게 된다", "인호의 연기에 눈을 뗄수가 없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최종회까지 2회를 앞두고 배우들의 호연과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맏이'는 3월 16일 종영한다. '맏이' 후속으로는 남궁민,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윤소희, 이원근 등이 출연하는 '달래 된,
'맏이'가 5.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52회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맏이'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43회가 기록한 5.1%이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
'맏이'가 5.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52회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맏이'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43회가 기록한 5.1%이다.
3월 9일(일) 방송된 '맏이' 52회에서는 순택(재희 분)의 집에도 지숙(오윤아 분)과 순택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고 영선(윤정희 분)과 순택이 지숙이 폐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또한 지숙은 상남과 순택 등의 걱정에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극심한 폐병(결핵)으로 죽은 자신의 어머니 이실(장미희 분)을 떠올리면서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 떠나는 모습을 열연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맏이' 시청자게시판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맏이'에 빠져있다", "지숙이 너무 불쌍하다. 볼수록 빠지게 된다", "인호의 연기에 눈을 뗄수가 없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최종회까지 2회를 앞두고 배우들의 호연과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맏이'는 3월 16일 종영한다. '맏이' 후속으로는 남궁민,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윤소희, 이원근 등이 출연하는 '달래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