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송이 : 총 맞은 것처럼...이렇게 아픈데...하하하...우우우...총 맞은 것 처럼... 도매니저, 도매니저...왜? 왜 안 받아? 내가 핸드폰 사라고 사 놓고 왜 안 받아? 왜?!!!하하하, 내가 안 할 줄 알았지?! 받을 때까지 전화할거야! 도매니저...
千颂伊：像中枪一样...怎么这么痛...哈哈哈...呜呜呜...像中枪一样...都经纪人，都经纪...为什么？为什么不接电话？我叫你买手机，你买了却为什么不接？为什么？！！！哈哈哈，你以为我不会再打电话了吧？！我打到你接为止！都经纪...

최영도:고맙다,무사해줬어.나타나줬어.진짜 고맙다.왜 화 안냈냐?인상 좀 펴,대꾸도 좀 하고.멀리서온 손님인데,안 반갑냐?반가운 사람이 따로 있나본데,그얘긴 죽어도 안할거니까.기대하지 말고.왔다갔냐 벌써?
崔英道：谢谢你，谢谢你平安无事，谢谢你出现了，真的谢谢你。为什么不发火呢？别愁眉苦脸的，说说话啊。有朋自远方来，你都不高兴吗？看来能让你高兴的好像另有其人，但我绝对不会说他的事，所以不用期待了。难道已经来过了吗？

처음으로 그여자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这是第一次对这个女人产生好奇的瞬间。
------那年冬天风在吹。

천송이 : 도메니...도민준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千颂伊：都经纪...都敏俊，你对我做了什么吧？
도민준 : 무슨 짓이라니?
都敏俊：你说我做了什么？

천송이 : 나한테 했지? 무슨 짓을... 했지...했어!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내가 이럴 리가 없잖아...
千颂伊：你对我做了什么吧？做了吧？你一定是做了！你什么都没做我怎么可能会这样呢...
도민준 : 말을 알아듣게 해...
都敏俊：你说话得说得让人听得懂...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你现在在哪里？
나는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我没把你忘记。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你忘记我了吗？
꼭 내가 지킬게요.당신.
我一定会守护你的。
------修夏日记。

조명수:싸움은 이보나가 잘 하지.
이보나:죽어!
赵明秀：打架还是李宝娜厉害啊。
李宝娜：找死啊。

요즘 그 가수의 노래가 들을 만해요.
最近那个歌手的歌值得一听。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른다.
我不了解那个人。

그때 당신의 입은 거짓말을, 당신의 눈은 진실을 얘기하고 있었다.
당신의 눈은 내가 11년간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을 하고 있었지만 당신 곁에 지키기 위해 난 그 말을 못 들은 척해 해야만 했다.
那时你的嘴在说谎，你的眼睛却在说真话。
我从你的眼睛里听到了这11年来一直想听的话，但是为了守护在你身边，我只能装作没有听见。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回忆没有一点力量。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
如果心脏变的僵硬就好了。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爱本来就是幼稚的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我不是想哭，只是被风吹到，眼睛发酸，才会流下眼泪。
----想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