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Young『0102∶推特』1223-1230推特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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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다미어：오늘이 12월31일이네요 2013마지막날이에요 ㅎㅎ 날씨추운데 따뜻하게입으시고 잘보내세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세요 ㅎㅎ 열애 잘보고있어요ㅎㅎ
최윤영：ㅎㅎ 감사해요~! 내년이면 한살을 더 먹네요...ㅎㅎ 예전엔 슬펐는데 이제 빨리 서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ㅎㅎ 아침 챙겨드시구 좋은하루되세용~~~^^
트린다미어：今天是12月31日了 是2013年的最后一天 哈哈 天气好冷 要多穿点衣服 好好享受 哈哈 今天也要玩得开心 哈哈 正在好好看热爱 哈哈
崔允英：哈哈 谢谢~！明天又要长一岁了...哈哈 以前会伤心 现在想要快点到30岁!哈哈 今天好好收拾了 今天要好好享受哦~~~^^

131229
도톨이^^;;：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하늘에서는 짓 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오늘 열애는 무슨내용일까??유정이는 또 무슨힘든일을 겪을까??걱정이 되네요....
최윤영：오늘은 결방이었답니다^^ 날씨가 그래도 조금씩 풀리고있는것 같아요~ 전 감기땜에 고생했는데 ..ㅜㅜ도톨님도 조심하세요~!!
도톨이^^;;：天气灰常冷.天上开始下雪了....今天热爱是什么内容？？宥贞又遇到什么困难？？好担心啊....
崔允英：今天停播啊^^天气稍微有些转暖的样子~我感冒了 所以有些难受..TT你也要小心~！！

131226
하상욱：올해 초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행사를 했었는데, 일부러 내 책을 미리 읽어 오시고 좋았던 글도 한 편 꼽아 오셨다. '이런 게 배려고 품위구나' 싶었다. 그 글은 [점점/커지는//너의/빈자리 -탈모- ]였다.
崔允英转推：今年第一次和朴元瞬室长一起活动，我是特意看了书才来的 文字很好 首屈一指.想要‘关怀这的话 是品味啊’这文字是[慢慢/长大/你的/空位-脱帽-]

131225
최윤영：지금부터 연달아 영화보려합니당~~~행복행~
崔允英：现在开始我要连着看电影~~~好幸福~

电影名字：辩护人 回家的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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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크리스마스에 사람 가장 많은 곳>집
崔允英转推：<圣诞节人最多的地方>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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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근데 왜 눈물이나지?ㅜ
최윤영：울면 지는거에요..
李政赫：可是为什么流泪？T
崔允英：哭的话会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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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允英：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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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崔允英：不打算给圣诞节赋予如此大的意义...

封鸟 吃饭去

亲 你来啦 最近韩网一点我们欧尼的动态也没有 连官网都N年没更剧照了 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