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소아외과 레지던트 박시온(주원)과 돌직구를 서슴없이 날리는 털털하고 사명감 강한 소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문채원)는 힐링커플 그 자체였다.
박시온은 태어나서 처음 사랑하게 된 차윤서에 순수한 마음과 애정을 보였고, 차윤서 역시 구부정한 어깨와 어눌한 말투 등 발달장애를 지닌 그를 편견없이 바라봐주며 결국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커플로 발전하며 힐링과 감동을 주었다.
특히 현실에서는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커플이기에 누리꾼들은 가슴 아린 감정과 함께 순수해서 더욱 아름다운 시온 & 윤서 커플을 열렬히 지지했다.
来源: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15090505036
박시온은 태어나서 처음 사랑하게 된 차윤서에 순수한 마음과 애정을 보였고, 차윤서 역시 구부정한 어깨와 어눌한 말투 등 발달장애를 지닌 그를 편견없이 바라봐주며 결국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커플로 발전하며 힐링과 감동을 주었다.
특히 현실에서는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커플이기에 누리꾼들은 가슴 아린 감정과 함께 순수해서 더욱 아름다운 시온 & 윤서 커플을 열렬히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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