鸡麻别说是米饭乱翻译诬陷你们,李大叔的粉丝的
翻译也是一样的。
【巨人凡秀 非凡独秀】《仁医》在摄影棚举行记者招待会
只看楼主
收藏
回复

969610782
姐姐走了11
快速升级神器
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닥터진'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범수는 동료들과의 연기호흡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감히 조언이랄 건 없지만 김재중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을 뗐다. 그는 "김재중은 진심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고 상황을 느끼면서 연기를 하는 것 같다. 그 감정을 잘 전달하려고 집중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척 좋게 봤다. 김재중과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자주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닥터진'의 출연배우들은 역시나 감성이 풍부하다. 주어진 상황에서 진심으로 연기해야 한다는 목표가 뚜렷하다. 상대 배우의 연기에 귀기울이고 거기에 반응하는 것이 배우들간의 호흡이라고 생각한다. 순간순간 공통된 목표를 향해 몰입하는 서로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사극이라 장소 이동이 많아서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지만, 팀워크가 무척 좋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2012-07-05
(0)
回复
1楼
2012-07-05 17:40
举报 |

969610782
姐姐走了11
이범수는 기자간담회 말미 이같이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재중의 팬들이 이범수를 곱지 않게 보는 이유는 최근 흥선대원군(이범수 분) 중심의 이야기가 본격 전개됨에 따라 김경탁(김재중 분)의 분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김재중은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않으며 “이범수 선배님께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를 건넸다. 특히 간담회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범수에게 “선배님 열심히하겠사옵니다!”라는 애교 있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이범수는 김재중의 연기력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내가 주제 넘게 연기 평가를 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김재중은 느끼면서 연기를 하는 게 보기 좋다. 연기를 느끼는 척 할 수도 있는데 김재중은 진심으로 느끼면서 한다”며 “감정 전달을 잘하고, 집중을 해서 연기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극중 서자 출신의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으로 출연 중이다. 첫 사극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대사톤과 감정 연기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演员李凡秀正在‘聆听’金在中歌迷们的挨骂
李凡秀5日下午在京畿道电视剧摄影棚中举行的mbc周末电视剧《仁医》记者招待会上表示:“观众留言栏里金在中粉丝们正在骂我的太多而吸引了人们的视线。
金在中的粉丝们对李凡秀不友善的原因是最近兴宣大院君(李凡秀饰)正式展开故事为中心,随着金京卓(金在中饰)的戏份相对减少的缘故。
对此金在中露出尴尬且没有掩饰的表情说:“拍戏是由不是李凡秀前辈左右的,希望粉丝冷静对待;尤其是座谈会结束后自己通过twitter向李凡秀前辈说:“사옵努力!“撒娇”的留下了文章。
李凡秀在当天对金在中的演技给予了高分。凡秀表示:“看金在中演戏感受到了表演的美观。实际感受到他的真实演技,表达感情也是很好,从这一点看我想给予高度评价。
金在中在剧中饰演吏官出身捕盗厅从事官金京卓,虽然首次参加历史剧的演出但台词声调及稳定的演技和情感发挥得到粉丝们的热烈支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