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20 歌词】《诅咒娃娃》韩文歌词

[켄] 나를 불러 니가 맘이 아플때
내게만 털어놔 누굴 원하는 데
[레오] 시간을 돌려 줄까 마음을 갖다 줄까
[홍빈] 잊을 수 없을 땐 가져야 하잖아
[엔] 나를 믿고 따라해봐 그는 네게 돌아온다
[혁] 시간은 너의 편 넌 그냥 기다려라
[홍빈] 그가 널 울린 만큼 내가 다 울려 줄게
[엔] 째깍 째깍
다 이뤄지리라
[켄] 가질 수 없다면 그냥 널 위해 살겠어
[엔] 얼마든 지 너라면 다칠 준비가 돼있어
[레오] 이제부터 잘봐 내가 뭘하는지
너라면 한 몸 아깝지 않은 나[켄] 이름만 대 누구든 내가 다 데려올거야
[엔] 째깍째각
다 이뤄지리라
[켄] 안길 수 없다면 날 밟고 일어서
누구도 함부로 널 못대하게
[레오] 어떠한 이유라 해도 넌 내가 필요하다
[홍빈] 널 위해 싸우는 인형이 돼줄 나
[엔] 아픈 눈을 질끈 감고
너를 위해 달려간다
[레오] 제발 나를 떠나지만 말아
[켄]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다 줄게
[엔] 째깍째깍
다 이뤄지리라
[켄] 망가진다 해도 너의 손끝에서라면
[엔] 온세상의 눈물을 다 흘릴 내가 여기있어
[레오] 이제부터 잘봐 내가 뭘하는지
너라면 한 몸 아깝지 않은 나
[켄] 이름만 대 누구든
내가 다 데려올거야
[엔] 째깍째각
다 이뤄지리라
[라비]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
ravi
yeah 지옥의 문을 열어라
그녀를 눈물 흘리게 만든 죄인아 피눈물 흘려라
불러라 저주의 노래
네 내면에 감춘 분노들을 말해봐
내 육신은 널 위한 재물이 돼
네 행복에 나를 바칠게
[켄] 웃는 너의 얼굴 한번이면 족해
내가 대신 다해 니가 바라는 건
[레오] 내 남은 시간들이 줄어든대도
[켄] 누가 됐든 잘봐 그녀를 울리지마
더이상 잃을 무엇도 없는 나
[레오]그 누구도 모르는 내 가슴속의 슬픔은
[엔] 째깍째깍
다 사라지리라
[라비]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
should i go should i stay nobody know
[홍빈]
다 이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