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来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4931&type=1
윤승아와 남궁민이 ‘로맨스가 필요해3’에 합류한다.
18일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의 관계자 측은 리뷰스타에 “배우 윤승아와 남궁민이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윤승아는 김소연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1년차 신입사원 정희재 역에, 남궁민은 김소현의 직장선배 강태윤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필3’ 여주인공 신주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김소연은 33세의 홈쇼핑MD로 9년차 직장인으로 까칠하고 예민한 여자의 연예담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신주연은 연애의 실패를 겪고도 진정한 사랑을 포기 못하며, 그녀를 이끌어주는 멘토 같은 남자와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힐링 연하남 사이에서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1년 tvN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로맨스가 필요해’는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인기를 얻으며 ‘시즌3’까지 확정지었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홈쇼핑 회사로 배경을 옮겨, 알파걸들의 생계의 현장은 물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윤승아와 남궁민이 ‘로맨스가 필요해3’에 합류한다.
18일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의 관계자 측은 리뷰스타에 “배우 윤승아와 남궁민이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윤승아는 김소연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1년차 신입사원 정희재 역에, 남궁민은 김소현의 직장선배 강태윤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필3’ 여주인공 신주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김소연은 33세의 홈쇼핑MD로 9년차 직장인으로 까칠하고 예민한 여자의 연예담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신주연은 연애의 실패를 겪고도 진정한 사랑을 포기 못하며, 그녀를 이끌어주는 멘토 같은 남자와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힐링 연하남 사이에서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1년 tvN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로맨스가 필요해’는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인기를 얻으며 ‘시즌3’까지 확정지었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홈쇼핑 회사로 배경을 옮겨, 알파걸들의 생계의 현장은 물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