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starnews
배우 김정난과 샤이니가 '맨발의 친구들' 마지막을 장식한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난과 샤이니가 오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의 마지막 게스트로 나섰다.
'맨친'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집밥의 달인'으로 김정난의 집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김정난의 집을 구경하고 그녀의 손맛 비법을 배웠다.
이후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에브리바디(Everydbody)'로 컴백한 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를 찾아 이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선사했다.
그간 '맨친'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독거 연예인들을 찾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왔다. 집밥 프로젝트로 아이돌 그룹의 숙소를 찾은 것은 처음이라 시선을 모은다.
'맨친'은 이번 김정난과 샤이니 편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게 됐다. 이날 녹화가 마지막회 특집으로 따로 진행되지 않은 만큼 방송도 평소대로 마무리, 자막으로 작별 인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맨친'은 지난 4월 자급자족 여행 콘셉트로 출발해 자작곡, 다이빙, 집밥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변화를 시도해 왔다. 최근 '집밥 프로젝트'로 시청률이 안정화 되는 추세였으나 저조한 시청률을 끝낸 극복하지 못하고 8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오는 24일부터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
배우 김정난과 샤이니가 '맨발의 친구들' 마지막을 장식한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난과 샤이니가 오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의 마지막 게스트로 나섰다.
'맨친'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집밥의 달인'으로 김정난의 집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김정난의 집을 구경하고 그녀의 손맛 비법을 배웠다.
이후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에브리바디(Everydbody)'로 컴백한 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를 찾아 이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선사했다.
그간 '맨친'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독거 연예인들을 찾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왔다. 집밥 프로젝트로 아이돌 그룹의 숙소를 찾은 것은 처음이라 시선을 모은다.
'맨친'은 이번 김정난과 샤이니 편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게 됐다. 이날 녹화가 마지막회 특집으로 따로 진행되지 않은 만큼 방송도 평소대로 마무리, 자막으로 작별 인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맨친'은 지난 4월 자급자족 여행 콘셉트로 출발해 자작곡, 다이빙, 집밥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변화를 시도해 왔다. 최근 '집밥 프로젝트'로 시청률이 안정화 되는 추세였으나 저조한 시청률을 끝낸 극복하지 못하고 8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오는 24일부터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