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有个看不懂的新闻,说起我家智雅,还有恶心人名字,细老!细老!!

有兴趣的自己google翻译一下看看吧。。。。
老长的一大段,olive的《마스터쉐프코리아》第二季冠军최강록的采访。这人是个平凡的普通人,开过小菜店铺,是个厨师貌似。。。。
标题是:
최강록 "중학교 동창 이지아에게 콩비지 선물하고파"
崔江路(名字音译)“送给初中同学李智雅豆豉礼物”
最后两段里面有智雅: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강록은 탤런트 이지아와 중학교 동창이다. 최강록 또래에게 서태지는 문화대통령 그 이상의 의미다. 그런 서태지와 세기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동창 이지아에게 최강록이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은 무엇일까.
“상은(이지아 본명)이는 어린 시절부터 예뻤어요. 동네 최고의 퀸카였죠. 친구들이 선물 전해달라 그러면 제가 대신 전해준 적도 있어요.(웃음) 만약 그 친구를 만난다면 콩비지를 조려서 팩에 싸주고 싶어요. 콩비지, 아주 맛있는 음식이거든요.”
崔江路和李智雅是初中同学。对于崔江路的同龄人来讲,摇滚意味着

XXX

文化。对这种与XXX结婚再离婚的神奇经历的李智雅同学,想送给她什么食物呢?
他说尚恩从小就很漂亮,他要送豆豉。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