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탑팀', 첫방 D-9 관전포인트 전격 공개세계일보 원문기사전송 2013-09-23 09:27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비장의 카드 세 가지를 전격 공개했다.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며 연일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메디컬 탑팀’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감독, 작가, 배우 모두 ‘명불허전’‘메디컬 탑팀’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가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은 물론 신선함을 더해 시청자들의 오감만족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김영애, 안내상, 박원상, 알렉스, 김기방, 조우리, 이희진 등을 통해 관록 연기와 개성 연기를 넘나들며 극적 긴장감과 무게,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메디컬 드라마의 새로운 변신, 리얼한 드라마가 온다
외과, 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계 최고의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은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성공률 50%이하의 고난도 수술과 희귀 질환을 다룰 예정이다. 또 계층별로 차별화된 의료시스템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뿐만 아니라 1000평 규모의 세트장은 이들의 치열한 사투를 더욱 리얼리티하게 담아낼 것이며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 병원의 자문과 협조가 이뤄지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의술 장면들이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게다가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해 시청자들의 구미를 한껏 자극하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생과 사, 사람과 사랑을 다룬다. 심장을 뛰게 하는 스토리!‘메디컬 탑팀’은 삶과 죽음이 오가는 치열한 현장 속 저마다의 상처와 딜레마를 안고 살아왔던 등장인물들이 힘을 합쳐 시련을 극복해나가며 서로를 통해 상처를 딛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는다.또 사람과 사랑에 힘을 싣게 될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짜릿함부터 감동과 따뜻한 치유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다루며 세대를 불문하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중독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2일 ‘투윅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비장의 카드 세 가지를 전격 공개했다.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며 연일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메디컬 탑팀’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감독, 작가, 배우 모두 ‘명불허전’‘메디컬 탑팀’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가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은 물론 신선함을 더해 시청자들의 오감만족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김영애, 안내상, 박원상, 알렉스, 김기방, 조우리, 이희진 등을 통해 관록 연기와 개성 연기를 넘나들며 극적 긴장감과 무게,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메디컬 드라마의 새로운 변신, 리얼한 드라마가 온다
외과, 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계 최고의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은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성공률 50%이하의 고난도 수술과 희귀 질환을 다룰 예정이다. 또 계층별로 차별화된 의료시스템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뿐만 아니라 1000평 규모의 세트장은 이들의 치열한 사투를 더욱 리얼리티하게 담아낼 것이며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 병원의 자문과 협조가 이뤄지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의술 장면들이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게다가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해 시청자들의 구미를 한껏 자극하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생과 사, 사람과 사랑을 다룬다. 심장을 뛰게 하는 스토리!‘메디컬 탑팀’은 삶과 죽음이 오가는 치열한 현장 속 저마다의 상처와 딜레마를 안고 살아왔던 등장인물들이 힘을 합쳐 시련을 극복해나가며 서로를 통해 상처를 딛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는다.또 사람과 사랑에 힘을 싣게 될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짜릿함부터 감동과 따뜻한 치유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다루며 세대를 불문하고 빠져들 수밖에 없는 중독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2일 ‘투윅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