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娘说发的帖子要与贴吧主题有关..我坚信她是故意来烦我的...
所以为了挽救一下就弄了这么一个帖子出来~

☆피터팬(Peter Pan)
Oh~Woo~oh Oh~Woo~Oh Oh Oh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네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Tinkerbell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곳엔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을 멈춘 니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달려가

널 많이 괴롭혔던 짓궂은 악당
모두 물리쳐준 기억이 생생해
그 순간부터(그 순가부터)너의 맘

내맘은 항상 구름타고 날았지
너는 Wendy. Cinderella 보다 예뻤지
가슴 뛰게 만든 단 한 사람
널 느끼니까 두 눈이 빛나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Tinkerbell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곳엔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을 멈춘 니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달려가

푸른 빛감 도는 얼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함께했지만)
Baby 부푼 내 가슴이 두근 거렸던 그림같던길 (잡고 싶지만)
그때 너의 눈을 살며시 웃어줬던 것처럼 (내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에 한켠에 열린 창문에 니가 날아와준다면 (넌 멀어져가)

내 동화 속 담아논 넌 여전히 맴도는 sweetygirl (떠나지마)
아직도 떨리는 가슴 한 켠 너 없는 이 곳은 외로운 섬
내 기억 속 접어놓은 널 지워지지 않는 prettygirl
아직도 설레는 가슴 한 켠 너 없는 이 곳은 어디 있을까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널 써래려간 (써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내리기가 않아
슬픈 글을 지워낼거야

우리 얘긴 (우리 얘긴) 끝이 아닐거야
다 시 만나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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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完了～不过怎么感觉度娘有点想吞楼...
看我如此真诚的眼神..千万别吞啊...

为什么我每次进来都显示回复帖0...
刷新了好久才显示出来..不带这样的...
不管了..先睡觉去..说不定睡一觉之后就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