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차영훈) 촬영 현장에 특별한 도시락이 전달됐다.
박찬홍 감독 팬카페 회원들은 매일 도시락을 배달 시켜먹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간단한 먹거리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는 촬영장의 상황을 알고 단 하루, 단 한끼라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먹을 수 있도록 도시락과 직접 만든 더치커피, 허브차를 준비했다.
또한 스태프들이 편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촬영장 주변과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세심한 곳까지 배려해 신경을 써 스태프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촬영 현장 외에도 연일 대본을 쓰느라 고생하고 있는 김지우 작가의 집에도 같은 선물을 보내는 센스까지 발휘했다고.
평소 배우나 아이돌 가수 등 연예인의 팬들이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같이 감독의 팬들이 식사나 음료를 대접하는 일은 보기 드문 일. 'Absolute, 박찬홍' 회원들은 모두 이전 작품들인 '부활'이나 '마왕', 그 이전 작품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10년 이상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번 촬영 현장 도시락 응원은 궂은 날씨와 힘든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기획한 행사라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직접 촬영 현장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너무 힘이 난다. 현장에 와 주신 팬들 외에도 많은 팬 여러분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어 힘든 촬영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며 "준비해 주신 맛있는 도시락과 따뜻한 더치 커피 한 잔에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박찬홍 감독 팬카페 회원들은 매일 도시락을 배달 시켜먹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간단한 먹거리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는 촬영장의 상황을 알고 단 하루, 단 한끼라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먹을 수 있도록 도시락과 직접 만든 더치커피, 허브차를 준비했다.
또한 스태프들이 편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촬영장 주변과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세심한 곳까지 배려해 신경을 써 스태프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촬영 현장 외에도 연일 대본을 쓰느라 고생하고 있는 김지우 작가의 집에도 같은 선물을 보내는 센스까지 발휘했다고.
평소 배우나 아이돌 가수 등 연예인의 팬들이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같이 감독의 팬들이 식사나 음료를 대접하는 일은 보기 드문 일. 'Absolute, 박찬홍' 회원들은 모두 이전 작품들인 '부활'이나 '마왕', 그 이전 작품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10년 이상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번 촬영 현장 도시락 응원은 궂은 날씨와 힘든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기획한 행사라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직접 촬영 현장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너무 힘이 난다. 현장에 와 주신 팬들 외에도 많은 팬 여러분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어 힘든 촬영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며 "준비해 주신 맛있는 도시락과 따뜻한 더치 커피 한 잔에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