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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710n20511?mid=e0403&modit=1373412903[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문근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수)’에서의 본격 성인 등장을 예고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스틸 공개! 다음 주 첫 등장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남장 차림으로 괴나리봇짐을 맨 채 패랭이를 고쳐 쓰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의 사극 복귀에 사뭇 감회가 새로운 듯 설렘 가득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문근영은 마치 자기 옷인 양 자연스러운 차림의 사극 복장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은 물론, 대기 시간에는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유정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말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유정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다. 4회 방송 분까지는 어린 유정(진지희 분)이 도자기를 빚어 아버지를 구해내고, 광해(노영학 분)와의 풋풋한 로맨스로 호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 방송부터는 아역들의 뒤를 이어 배우 문근영이 모습을 드러낸다. 4회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회 예고에는 문근영이 저잣거리를 걷는 모습과 이상윤과 재회하는 등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문근영이 첫 등장하게 될 ‘불의 여신 정이’ 5회는 오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翻译:千山暮雪@moon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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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新月火剧《火之女神井儿》预告片中,文瑾莹正式登场。
文瑾莹的经纪公司namoo actors7月10日在官方facebook中上传了《火之女神井儿》的拍摄花絮照,并留言:“请期待下周的首次出场”。
公开的照片中文瑾莹身着男装,后背包裹,头戴草帽。对于久违历史剧似乎感触很深,所以看起来脸上挂着激动的笑容,因而备受瞩目。
这次的拍摄在南扬州的拍摄地,文瑾莹着装自然,入戏从容,与剧情贴合度很高,而且在等待拍摄的时候一直在熟悉剧本,研究柳井儿这个角色,赢得一片赞扬
7月1日首播的MBC月火剧特别企划《火之女神井儿》以16世纪末朝鲜时代陶器烧制所分院为背景,描绘了朝鲜最早的女性瓷器家柳井儿的艺术人生和爱情波澜。播出到4集,小柳井烧制瓷器救出父亲,并演绎了和光海的清新浪漫爱情,受到了观众的高度关注。
从第5集开始,文瑾莹接替小演员出场,第4集剧尾的预告片中出现了文瑾莹走在集市上和李尚允重逢的场面。
瑾莹初次登场的《火之女神井儿》第5集将在15日晚10点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