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종영 드라마 ‘구가의 서’의 최진혁
MBC 剧终的电视剧‘九家之书’的崔振赫
날렵한 턱 선과 콧날, 작은 얼굴에 186cm의 훤칠한 키…. 순정만화 남자주인공 같은 그를 팬들은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이라 부른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으로 나온 최진혁(28·본명 김태호) 얘기다.
雕刻般的下巴线条和鼻梁、小脸蛋、有着186公分的高个头... 像纯情漫画里的男主人公一样的他被粉丝们称为‘漫撕男(撕掉漫画走出来的男人)’。他就是在上个月25日杀青的MBC电视剧‘九家之书’里饰演‘九月灵’的崔振赫。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 ‘월령앓이’의 주인공이 중저음의 목소리로 인사하며 성큼성큼 걸어 들어왔다. 드라마가 끝난 뒤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졌다고 했다.
4日在首尔江南区某个咖啡厅。‘月灵病’的主人公用中低音打着招呼迈着大步走进来。据说电视剧结束后忙碌到连吃饭的时间都没有的程度。
“길거리를 지나다니거나 영화 시사회에 가면 예전에 비해 확실히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 걸 느껴요. 광고도 조금씩 들어오고요. ‘구월령으로 얻은 게 많구나’ 하고 느끼죠. 사실 ‘캐릭터빨’이잖아요. 하하.”
"走在路上或者去一些电影试映会时,确实感受到了人们的反应是跟以前不同的。广告邀约也稍微有了一些。感觉到了‘因为九月灵得到了很多哈’。其实就是‘角色效应’。哈哈。"
MBC 剧终的电视剧‘九家之书’的崔振赫
날렵한 턱 선과 콧날, 작은 얼굴에 186cm의 훤칠한 키…. 순정만화 남자주인공 같은 그를 팬들은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이라 부른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으로 나온 최진혁(28·본명 김태호) 얘기다.
雕刻般的下巴线条和鼻梁、小脸蛋、有着186公分的高个头... 像纯情漫画里的男主人公一样的他被粉丝们称为‘漫撕男(撕掉漫画走出来的男人)’。他就是在上个月25日杀青的MBC电视剧‘九家之书’里饰演‘九月灵’的崔振赫。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 ‘월령앓이’의 주인공이 중저음의 목소리로 인사하며 성큼성큼 걸어 들어왔다. 드라마가 끝난 뒤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졌다고 했다.
4日在首尔江南区某个咖啡厅。‘月灵病’的主人公用中低音打着招呼迈着大步走进来。据说电视剧结束后忙碌到连吃饭的时间都没有的程度。
“길거리를 지나다니거나 영화 시사회에 가면 예전에 비해 확실히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 걸 느껴요. 광고도 조금씩 들어오고요. ‘구월령으로 얻은 게 많구나’ 하고 느끼죠. 사실 ‘캐릭터빨’이잖아요. 하하.”
"走在路上或者去一些电影试映会时,确实感受到了人们的反应是跟以前不同的。广告邀约也稍微有了一些。感觉到了‘因为九月灵得到了很多哈’。其实就是‘角色效应’。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