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박신혜 이상형으로 꼽아 "여신의 아름다움 있다"
TV리포트 원문기사전송 2013-06-17 22:31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이 이상형으로 박신혜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조달환과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달환은 "클라라는 내 이상형과 달라 대시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평소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보고 박신혜 씨의 매력에 빠졌다. 박신혜 씨는 참 좋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조달환은 "박신혜 씨는 정말 아름답더라. 여신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조달환 씨. 여자 보는 눈이 있는데요? 박신혜 완전 예쁘죠" "조달환과 박신혜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조달환 씨 클라라를 버리고 박신혜를 선택하다니. 확고한 이상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TV리포트 원문기사전송 2013-06-17 22:31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이 이상형으로 박신혜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조달환과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달환은 "클라라는 내 이상형과 달라 대시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평소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보고 박신혜 씨의 매력에 빠졌다. 박신혜 씨는 참 좋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조달환은 "박신혜 씨는 정말 아름답더라. 여신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조달환 씨. 여자 보는 눈이 있는데요? 박신혜 완전 예쁘죠" "조달환과 박신혜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조달환 씨 클라라를 버리고 박신혜를 선택하다니. 확고한 이상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