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한글 실력 "일취월장하는 받아쓰기에 이종혁도 '깜짝'" 근데 토기?
준수 한글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아빠 어디가’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이 한글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준수 군은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과 함께 교실 안에 텐트를 치던 중 칠판에 한글을 써내려가며 아빠를 깜작 놀라게 만들었다.
이종혁은 신기한듯 시종일관 뿌듯한 미소를 보였고, 준수는 ‘사과’ ‘바나나’ 등의 단어를 거침없이 적어보였다.
그러나 이준수는 “토끼를 적어보라”는 아빠의 제안에 ‘토끼’가 아닌 ‘토기’라고 적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준수 한글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한글 실력 나날이 발전하네" "준수 한글 학교에서 배운건가?" "이종혁 준수 한글 실력 보고 아빠미소, 완전 흐믓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有道翻译~~~~~~~~~~
俊秀韩文实力被公开,从而引发了热议。“爸爸,我们去哪儿”李鈡赫的儿子李俊秀韩文实力,傲视群芳,吸引了人们的眼球。该峻秀君9日放送的mbc“星期天晚上-爸爸我们去哪里》中,父亲李鈡赫一起搭建帐篷内教室的途中在黑板上写韩文。”并称:“爸爸,震惊小可爱。李鈡赫在新奇的自豪始终面带微笑,表现出了“遵守“道歉”、“香蕉”等词语毫不犹豫地少。但是遵守“兔子的少,爸爸的提议,“兔子”,而是“陶器“写了观众们的笑声。另一方面,韩文实力遵守的网民们说:“遵守韩文实力日益发展遵守“你在学校学到的韩文吗?李种革遵守“微笑,爸爸报告韩文实力完全会感到欣慰”等的反应。新maeil01 @ msnet 0.01部“。co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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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이 한글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준수 군은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과 함께 교실 안에 텐트를 치던 중 칠판에 한글을 써내려가며 아빠를 깜작 놀라게 만들었다.
이종혁은 신기한듯 시종일관 뿌듯한 미소를 보였고, 준수는 ‘사과’ ‘바나나’ 등의 단어를 거침없이 적어보였다.
그러나 이준수는 “토끼를 적어보라”는 아빠의 제안에 ‘토끼’가 아닌 ‘토기’라고 적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준수 한글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한글 실력 나날이 발전하네" "준수 한글 학교에서 배운건가?" "이종혁 준수 한글 실력 보고 아빠미소, 완전 흐믓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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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青青
俊秀是不是也知道自己上电视拉
这么为节目宣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