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준호는 현란한 발놀림을 자랑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그게 뭐냐"고 묻자 "발연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준호는 김영에게 뽀뽀를 해주려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다가가 관객을 경악케 하다가 "진짜 못하겠다"며 뿌리쳤다. 마지막으로 두 팬클럽 회원들과 응원구호를 함께 외치면서 코너를 마무리했다.
코너가 끝난 후 준호는 "처음으로 해봤는데 개그맨 선배님들이 잘 해줘서 재밌게 했다. 앞으로도 팬클럽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웃찾사' 캡처)
大概意思就是俊昊在寻笑人这个综艺节目里爆发搞笑演技,受到了媒体的关注,很赞哦!
演员李俊昊爆发你的小宇宙吧(最后这句是我有感而发的)哈哈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