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남지현 여진구 "우리는 통일교육 홍보대사 삼총사"
朴智彬 南智贤 吕珍九"我们是统一 教育宣传大使"三剑客
5일 '청소년 통일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5日'青少年统一 教育宣传大使'委任式
청소년 연기자 박지빈 남지현 여진구가 5일 정부종합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청소년 통일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青少年演员朴智彬,南智贤,吕珍九于5日在政府综合大楼别馆国际会议室内由统一部长官玄仁泽任命为'青少年统一(和谐)教育宣传大使'. 위촉식은 이날 통일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IPTV 통일교육 특별기획프로그램' 런칭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들이 참여한 로드다큐 '통일리포터, 통일독일가다'(60분물)가 30분동안 상영됐다. 委任式是在今天统一部开展的'校园IPTV统一(和谐)教育特别企划节目'启动仪式中进行的,参与演出的纪录片'统一报告,到统一的德国去'(60分)放映了30分钟. 이번 다큐멘터리는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위한 학교 IPTV 통일교육 콘텐츠의 일환으로 박지빈 남지현 여진구는 이번 다큐 촬영을 위해 지난 9월 독일의 베를린 드레스덴 뫼들라로이트 등의 도시를 다녀왔다. 这次的纪录片是为了加强和端正青少年对于统一的认识,校园IPTV统一(和谐)教育节目作为其中一个环节,朴智彬,南智贤,吕珍九于9月前往德国柏林德累斯顿Moedlareuth等地拍摄. 영상 시사후 박지빈은 "통일에 대해선 관심조차 없었다. 독일에 다녀온 뒤론 당장은 힘들겠지만 후대를 생각하면 앞당겨야 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지현 역시 독일에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멀리 보면 나중엔 우리나라가 더 잘 살게 되는 길인 것 같다. 친구들부터 통일에 대한 좋은 생각을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影像放映后朴智彬表达了自己的感受,"原本对于德国的统一没关注过.去了德国后,才当场感受到(统一)尽管很艰难,但是考虑到后代的话,必定要这么做的."南智贤也是到了德国后改变了想法."原以为德国看上去是很遥远的,(但后来否认了这个想法)以后我们国家(统一了)生活会变得更好.会想给朋友们灌输对于统一的好的意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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