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발칙한&달콤한 12월의 최강자 로맨틱 코미디의 계절이 돌아왔다. 2006년 <미녀는 괴로워>(660만)를 시작으로 2008년 <과속 스캔들>(824만), 2010년 <쩨쩨한 로맨스>(208만), 2011년 <오싹한 연애>(300만)까지, 겨울 극장가의 흥행보증수표 ‘로맨틱 코미디’의 계보를 잇는 작품은 바로 <나의 PS 파트너>. 2012년 겨울을 강타할 최강의 커플로 돌아온 <나의 PS 파트너>의 젠틀남 지성과 로코퀸 김아중의 솔직, 발칙 Q&A를 확인해보자.
[지성]

[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