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YoonYoung『130202∶新闻』崔允英给剧组70份炸鸡发送

'내 딸 서영이' 최윤영, 통큰 새색시 '통닭 70인분' 쐈다
내 딸 서영이' 최윤영이 새색시답게 음식선물로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배우 최윤영은 최근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제작진과 출연진 70여 명에게 통닭을 돌렸다.

드라마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새댁인 최호정 역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최윤영은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통닭을
준비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해 12월 말 추위에 고생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팀복 100벌을 선물하는 통 큰
배려를 보여줬던 최윤영은 이번 통닭으로 마음 씀씀이가 좋은 '따뜻한 배우' 이미지로 각인됐다.
한편 최윤영이 출

崔允英给剧组70份炸鸡发送
“我的女儿瑞英”崔允英食物礼物发送,拍摄现场气氛温暖。
演员崔允英最近在kbs2电视台的周末剧《我的女儿瑞英》(编剧和导演苏贤京玄伎)，剧组人员和演员70多名。
电视剧中可爱无厘头角色崔镐晶得到了许多爱和关注,崔允英为了在拍摄的受苦的演员和剧组准备了炸鸡食物，拍摄现场气氛暖洋洋的。
去年12月末,为了在寒冷中辛苦的剧组人员和演员赠送100套服装福利，崔允英在此次炸鸡礼物，给人“温暖的演员”形象。
照片=经纪人区

炸鸡 炸鸡 我也想吃 饿死了

来自娱乐网的标准翻译
演员崔允英请工作人员们吃炸鸡，使得拍摄现场的氛围非常温暖.
崔允英最近请KBS2周末剧《我的女儿瑞英》（编剧：苏贤京，导演：柳贤基）摄制组与演出人员工作人员等70多人吃炸鸡。
在《我的女儿瑞英》中饰演古灵精怪、可爱新媳妇崔禾静一角，深受观众喜爱和关注的崔允英，为因拍摄而受苦的摄制组和演出组准备了炸鸡，让拍摄现场非常温馨。
去年12月末，她为由于冷空气来临而饱受煎熬的摄制组和演出组送去了100套队服，非常会照顾人的崔允英通过此次请工作人员吃炸鸡，更加强化了她出手阔绰的“善良演员”的形象。崔允英出演的《我的女儿瑞英》将于2号下午7点55分播出第41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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