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소녀시대가 같은 소속사 슈퍼주니어보다 식비가 더 많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 코너에서는 소녀시대 편이 다뤄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먹성에 대해 쿨하게 인정했다. 그들은 "13명인 슈퍼주니어보다 식비가 더 많이 나온다"고 고백했다.
막내 서현은 "매니저 오빠가 소녀시대는 9명의 임산부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설명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日播放的“演艺家中介”中,少女时代承认“少女时代的餐费要比superjunior的多”,徐贤还称:“我们的经纪人哥哥还说少女时代是9个孕妇。”

欧尼们啊肚子都被食物搞大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