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잠도 안오고 은혜찡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얼마전에 은혜찡이 한의원에 다녀왔나봐ㅠㅠ
블로그에 올라온 글 일부인데..
당일날 화장기 없이 오신 윤은혜씨는 많은 스케줄 일정으로 인해 피곤해 보이긴 하셨지만 성격도 밝고 서글서글하면서도 상대방을 참 편하게 대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셨어요..
진료 받으시고 상담하시는 내내 ‘정말 심성이 착하구나’라는 느낌이 솔솔~
스타라서 느껴지는 도도함이나 교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진료와 상담을 거쳐 모든 결재가 끝난 후 계속 다음 스케줄을 재촉하는 매니저(?)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저희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일일이 다 싸인도 해주었죠..
다만 정확한 진료를 위해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오셔서 사진촬영은 못했어요.
얼마전에 은혜찡이 한의원에 다녀왔나봐ㅠㅠ
블로그에 올라온 글 일부인데..
당일날 화장기 없이 오신 윤은혜씨는 많은 스케줄 일정으로 인해 피곤해 보이긴 하셨지만 성격도 밝고 서글서글하면서도 상대방을 참 편하게 대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셨어요..
진료 받으시고 상담하시는 내내 ‘정말 심성이 착하구나’라는 느낌이 솔솔~
스타라서 느껴지는 도도함이나 교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진료와 상담을 거쳐 모든 결재가 끝난 후 계속 다음 스케줄을 재촉하는 매니저(?)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저희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일일이 다 싸인도 해주었죠..
다만 정확한 진료를 위해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오셔서 사진촬영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