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노지훈 1년6개월만에 옴므파탈 완벽 변신(음악중심)

노지훈이 화려하게 데뷔했다.
노지훈은 11월 1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벌 받나 봐'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위대한탄생' 시즌1 출신 노지훈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6개월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데뷔했다. '위탄' 출연 당시에도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노지훈은 한층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데뷔곡 '벌 받나 봐'는 모던 팹 댄스 장르로 흡입력 있는 도입부와 노지훈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노지훈은 '벨트춤'이라 불리는 섹시 댄스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댄스 남자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현아, 미쓰에이, 보이프렌드, 비에이피, 주얼리, 노을, 별, 노지훈, 100%, AOA, NS윤지, 빅스타, 쉬즈, 피에스타, 크레이지노, 스매쉬, 에이프린스,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노지훈이 화려하게 데뷔했다.
노지훈은 11월 1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벌 받나 봐'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위대한탄생' 시즌1 출신 노지훈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6개월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데뷔했다. '위탄' 출연 당시에도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노지훈은 한층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데뷔곡 '벌 받나 봐'는 모던 팹 댄스 장르로 흡입력 있는 도입부와 노지훈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노지훈은 '벨트춤'이라 불리는 섹시 댄스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댄스 남자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현아, 미쓰에이, 보이프렌드, 비에이피, 주얼리, 노을, 별, 노지훈, 100%, AOA, NS윤지, 빅스타, 쉬즈, 피에스타, 크레이지노, 스매쉬, 에이프린스,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사진=MBC '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