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의 일이기에 미흡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배리어프리버전 참여 소감을 밝힌 한지민은 <엔딩노트>에 대해 '살아가는 삶에 대해, 그리고 맞이해야 하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여서 더욱 뜻 깊었던 것 같다. 인생이나 가족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고 슬프기도 했지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던 것 같다'는 코멘트를 남기며 '자신의 내레이션이 조금이나마 그 감동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배우 한지민은 <엔딩노트> 배리어프리버전을 연출한 <집행자>의 최진호 감독과 함께 오는 11월 16일(금) 4시 30분, <엔딩노트>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배리어프리버전 참여에 대한 소감을 포함, 자신의 '엔딩노트'까지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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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道翻译: “良好宗旨的事情,有助于巴拿马不尽如人意。”并称:“很高兴能运行了版本参与感言。韩智敏凭借《ending笔记》对“对生活的人生的迎接,然后对死亡可以考虑的电影,因此具有重大意义。”人生或对家人的不同的视角看待能够好伤心,但可以微笑的故事也不少,所以好像很好”的评论,并留下了“自己将他一点点能感动就好了”,“我。
演员韩智敏凭借《ending运行了笔记》的导演版《执行者>的崔镇浩导演一起于11月16日(周五)4点30分,< ending笔记》的媒体试映会运行了出席对参与版本,其中包括感受自己的“ending突然公开到笔记本”计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