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로 논란의 중심에 선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공식 석상에 오를 예정이다.
MBC는 9일 판타지시트콤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 일정과 참석자를 공지했다. 오는 14일 오후 3시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리는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강예원, 이천희와 더불어 효민이 참석한다. 효민은 극중 구미호 역을 맡았다.
티아라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퇴출된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공식 석상에서 효민이 과연 화영 '왕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천 번째 남자'는 마지막 천 번째 간을 찾으려는 구미호 미진(강예원)과 그녀의 가족들이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판타지 시트콤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MBC는 9일 판타지시트콤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 일정과 참석자를 공지했다. 오는 14일 오후 3시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리는 '천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강예원, 이천희와 더불어 효민이 참석한다. 효민은 극중 구미호 역을 맡았다.
티아라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퇴출된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공식 석상에서 효민이 과연 화영 '왕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천 번째 남자'는 마지막 천 번째 간을 찾으려는 구미호 미진(강예원)과 그녀의 가족들이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판타지 시트콤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