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샤넬가방 사줘. 부담돼? 그럼 헤어져”…‘명품가방’ 생일선물 요구 카톡 논란
2012.08.10 14:31
[쿠키 사회] “오빠~ 나 생일선물로 샤넬가방 사줘. 응?”
고가의 명품가방을 생일선물로 요구하는 여자친구에게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가 이별을 통보받은 한 남성의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부분의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의 무리한 요구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반면, 여성 네티즌들은 일부 성차별자들이 지어낸 ‘소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 커플이 생일선물을 두고 옥신각신 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본이 올라왔다.
메신저에서 여자는 “(샤넬 가방을)왜 사줄 것처럼 이야기해서 난리야”라며 쏘아붙이자, 남자가 “샤넬가방 사달라는 게 부담 안 되겠냐?”고 말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여자의 생일은 9월이다. 여자는 이어 굳이 ‘샤넬가방’을 사달라고 말한 건 아니었다면서 “생일선물로는 그림을 사달랬다”고 했고, 남자는 “샤넬가방이 아니라고 해도 (명품)가방을 사달라고 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2012.08.10 14:31
[쿠키 사회] “오빠~ 나 생일선물로 샤넬가방 사줘. 응?”
고가의 명품가방을 생일선물로 요구하는 여자친구에게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가 이별을 통보받은 한 남성의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부분의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의 무리한 요구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반면, 여성 네티즌들은 일부 성차별자들이 지어낸 ‘소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 커플이 생일선물을 두고 옥신각신 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카카오톡 메신저 캡처본이 올라왔다.
메신저에서 여자는 “(샤넬 가방을)왜 사줄 것처럼 이야기해서 난리야”라며 쏘아붙이자, 남자가 “샤넬가방 사달라는 게 부담 안 되겠냐?”고 말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여자의 생일은 9월이다. 여자는 이어 굳이 ‘샤넬가방’을 사달라고 말한 건 아니었다면서 “생일선물로는 그림을 사달랬다”고 했고, 남자는 “샤넬가방이 아니라고 해도 (명품)가방을 사달라고 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