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世子】[120706]『访谈』崔宇植说“想变成有天哥那种风格"

韩文原文:

깔끔한 회식 니트와 초록색 면바지, 그리고 개성 넘치는 로퍼화를 신은 그가 도착했다.
최우식은 드라마에서 역할 때문인지 작고
귀여울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182cm의 훤칠한 키에 조막만한 얼굴로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깔끔하지만 굉장히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그에게 “패션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최우식은 “관심이 많은데 제가 정말 옷을 못 입어요. 제가 매치를 정말 못하거든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그럼 오늘 패션은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해 준거냐고 물으니 그렇단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정말 최우식이 옷을 그렇게 못입냐”고 묻자 그녀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그냥 그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한 스타일에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았다. 그는 “귀는
뚫었어요. 어릴 땐 멋모르고 액세서리를 많이 했었는데 나이를 좀 먹으니 심플한 게 좋더라고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그런 거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살짝 걸쳐도 멋있어 보이는 스타일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하면 동네 애 같아 보이더라고요.”(웃음)


“패션 스타일에 있어 닮고
싶은 스타는 누구냐”는 질문에 “석원이 형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많이 입어요. 니트에 면바지… 그런데 저랑 스펙이 달라서 비교가 안되죠”라며
빙그레 웃는다.
“석원이 형이 체격이 워낙 좋으셔서 뭘 걸쳐도 멋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따라갈 수가 없죠.” 남자다운
정석원의 체격이 부럽다는 눈치였다.
대신 자신이 따라할 수 있는 약간 마른 체격에 어깨가 벌어진 박유천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단다.
“유천이 형 스타일이 정말 좋아요. 말랐지만 어깨가 굉장히 넓어요. 정말 닮고 싶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진
인턴기자/사진=팽현준 기자]


翻译如下：

记事)[会谈]“屋塔房”崔宇植说“想变成有天哥那种类型”
他穿着一身干练的针织上衣和草绿色的棉裤子，以及非常有个性的懒人鞋抵达现场。
可能是受电视剧中所扮演的角色的影响，崔宇植看起来个头小，而且很可爱，但实际上他有着值得骄傲的模特身材的黄金比例，182cm的修长身高和巴掌大的小脸。
他很整洁，但看起来也很个性，这样的他被问及是否时尚有兴趣时，崔宇植非常不好意思地笑着讲到，“虽然很感兴趣，但是我真的不会穿衣服，不会搭配。”被问到今天的这套服装是不是也是设计师给准备的，他说是的。我们问设计师崔宇植是不是真的一点都不会装扮，她有点尴尬的笑着说，好像是的。
没有佩戴设计干练的饰品。他说：“我有耳洞，小得时候，什么都不知道，戴了很多的装饰品，现在上了点年纪，还是喜欢简单点的，装扮跟不装扮的不是都有嘛！”
“不是有些人是随便搭配一下就很好看的嘛.可是如果我那么做的话看起来会像村里娃”
在“希望像哪个明星的fashion
style呢?”的提问中,
他微笑着说"我很多时候是按锡元哥哥的风格穿的,那是我想要的风格,针织衫加棉裤...不过我和锡元哥哥的重点不同,所以没法比较".
"锡元哥哥的身形很好穿什么都好看.所以我跟不了."表达了对郑锡元很有男人味的身形羡慕之情.
他说自己想学身形偏瘦肩膀很宽的的朴有天的风格."有天哥哥的风格真好.虽然是瘦但肩膀特别宽,真的很想跟他一样"


＝＝＝＝＝＝＝＝＝＝＝＝黄叔可爱的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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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哦哦哦。那就不能那样回复了。
小可爱，你变成什么样我都喜欢你哦

顶啊顶！！我太爱他那小身板了~想摸摸他哦~

黄叔很可爱><

黄黄~let me touch touch~~~~

我想不厚道的说原来啊黄黄有182啊
好说好说 衣服穿著穿著就有感觉了 会有你自己的风格的
别浪费你的好身材哦


.....有天魅力大发~

嘎嘎嘎嘎嘎嘎尜尜嘎~~~~~ 黄书！！！！
基友团老大来啦~~~~ 哈哈哈哈！！！！！
很真诚的超过15字啦！！！！

逛圈圈，酱油拖，再转圈，渴了噢，伸伸腰，抖擞下，无聊的，快总之那，无聊时来蹭经验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