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白青刚◆XXXXXX°总结‖==========me2day更新总结楼=======

2013.02.06
14살때부터 지금까지 자주보는 현실 1.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의 몸을 꿰뚫고 그냥 지나간다 2. 저녁에 호숫가에 가보면 이상한 사람처럼 생긴 그림자들이 보인다 마치 나를 오라는듯이 손짓한다 .. 이건모두 레알 상황 무섭진 않지만

2013.02.06
그래서 혹시 귀신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18살때쯤 일부러 혼자 저녁12시쯤 공동묘지에 갔는데 역시 내가 본건 사람이 아닌 다른 형체였어요 그래서 몸이 허해서 그런가 하고 가봤는데 그건 아니라네요 암튼 그런 얘기 들었어요 아직

2013.02.06
그후로 폐가 흉가 폐교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흔히 말하는 무섭구 으스스한데는 일부러 다~찾아다니면서 보고 심지어 귀신들이랑 대화하다가 울어본적두 있다는현실 100%레알..지금까지 한얘기는 내가 겪은 일들중에1%밖에 안

2013.02.06
아. 맞다 참고로 귀신은 화장실 모소리에 있고 그리고 엘리베이터 바로 문앞에 있어요 그리구 잘때 옆에 있는 의자는 꼭 책상 안에 넣어야돼요 안 넣으면 그자리에서 귀신이 자

2013.02.07
또 자다 깼어요 ~~ 그여자가 요즘 이시간때면 자꾸와서 괴롭혀요 ㅠㅠ 여

2013.02.07
자꾸 기 빨려요 ㅠㅠ

2013.02.10
여러분 새해 복 많~~이,아주 많이, 대박많이, 완전 많이,엄청 많이,(강아지 많이) 받으세요~~ㅎㅎ올해 2013년에는 더욱 건강하구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저는 지금 화투치고있는데 밑장 빼다 걸렸어요^.- 여러분 영원

2013.03.08
누나와의 대화1부- 누나:청강아 나 너무 무서워.. 나:왜?누가 누나를 무섭게해? 누나: 나…나두 않좋은 병에걸렸대 ㅠㅠ 나: 암? 누나:응 .. ㅠㅠ 나: 무슨암? 누나: 위암..

2013.03.08
누나와의 대화 2부- 누나:…너 … 나: 누나 나 잠깐만 누나랑 반말할께 기분 나쁘게 듣지마 누나… 응 나: 너 그딴 암때문에 지금 나한테 무섭다구 x랄하는

2013.03.08
누나와의 대화3부- 나: 내가 한마디만할께 사람이 병을 만든거지 병이 사람을 만든게 아니야 그러니까 니가 병을 만들었으면 니가 그병을 없애면 돼 오케이? 뭔 그딴 병한테 쫄아가지구 눈물질질짜냐 동생앞에서. 꼴보기 좋다~ 자

2013.03.08
이세상에사는 안좋은 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한테 알리구싶다 그게 암이됐던 다른 무슨 병이됐던 당신들이 그병을 만들어낸거지 그병이 당신들을 만든게 아니야 만들어냈으면 다시 없애면돼 그러니까 좌절하지말구 자신감가지란

2013.04.01
여러분들께 비밀 하나 알려 들일께요 저사실 얼마전에 여자친구 생겼어요.. 물론 비밀연애 하려구 했지만 여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그냥 공개 할려구요 제 여친은 여러분도 아실꺼예요..누군지 대충 짐작이가시죠? 저

2013.04.01
얼마전에 부모님한테두 제 여자친구를 소개시켜들였어요 저는 아직 여친 부모님 소개받지는 못했어요 저의 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셨어요 이쁘구 똑똑하다구ㅋㅋ 아맞다 그리구 오늘 첫 공개 데이트 할껀데요 우근길 에서 할꺼예요ㅎ

2013.04.01
오늘 만우절…머야이거 타이밍 왜이래…오마이가쉬~~다들~~~~캬~~~~살아있네~~거짓말 아니구 진짜 여자친구면 어쩔꺼예요..일부러 오늘 빨리 만날려구 일찍 일어났는데ㅠㅠ돌아삐겠네..용기내서 공개를 해두ㅠㅠㅠ타이밍 참~~끝내주는구마이~~

2013.04.01
커피마시러 왔드래요~~~ 저랑 같이 찍는 사진은 저녁에 데이트 끝나구 올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