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随沅动】120607【新闻】载沅接新剧喽

终于盼来啦.....

转自韩网.....
김재원 측 “‘메이퀸’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OSEN=표재민 기자] 배우 김재원 측이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가제)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의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OSEN에 “현재 ‘메이퀸’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재원은 최근 ‘메이퀸’ 제작진으로부터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6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메이퀸’은 ‘닥터진’ 후속으로 MBC에서 방송되는 드라마로 선박을 둘러싼 젊은이들의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
여주인공으로는 한지혜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요 인물 캐스팅은 아직 협의 중이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욕망의 불꽃’ 백호민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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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好像正在商讨中，希望可以尽快定下来哦....

还有一则：
닥터 진’ 후속 작품 ‘메이퀸’서 한지혜와 호흡
어깨 부상으로 뜻하지 않게 공백기를 가진 연기자 김재원이 복귀한다.
김재원은 8월 mbc가 ‘닥터 진’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주말드라마 ‘메이퀸’(가제) 출연을 최종 협의 중이다. 지난해 10월 mbc 드라마 ‘나도, 꽃!’ 촬영 도중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어깨 부상이 재발하면서 중도하차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김재원은 이로 인해 3월 일본 및 국내 팬미팅을 모두 연기하며 몸을 추스려왔다. 그동안 여러 작품의 출연을 제의받았지만 부상이 완치된 후 팬들 앞에 서기 위해 고사해 왔다.
‘메이퀸’은 광활한 바다에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조선업이 한창 발전하던 시기에 태어난 남녀 주인공들의 야망과 사랑, 배신과 복수, 부모 세대의 원한을 청산하는 내용이 주된 줄거리로 손영목·김남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백호민 pd가 연출한다.
여자 주인공에는 한지혜가 출연을 확정했고, 주요 캐릭터 캐스팅을 마친 뒤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재원이 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최근 김재원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 김재원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출연을 확정 짓지는 않았으나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드라마 '나도 꽃' 촬영 중 오토바이 급발진 사고로 어깨 부상을 당한 뒤 드라마에서 하차한 김재원은 이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차기작 결정에 신중을 기했다.
이 관계자는 한편 "김재원이 꾸준히 물리 치료를 받으며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김재원의 근황을 전했다.
조선업을 중심으로 그려질 '메이퀸'은 배우 한지혜가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应该是确定演出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