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译by韩社sallylin33
[민경자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배우 박유천이 공개 연애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演员朴有天说要出要公开恋爱的爆炸宣言。
박유천은 최근 SBS 수목미니시리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ㆍ연출 신윤섭 안길호 이하 '옥세자')를 마치고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가장먼저 아버지 산소에 가서 소개를 시켜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朴有天最近在SBS水木迷你剧’屋塔房王世子’(剧本 李熙明.导演申允燮 安吉浩 以上简称’屋世子’)结束后,在接受记者的采访的场合里,说”如果有相爱的人的话,最想先带到爸爸的墓地去介绍给爸爸认识。”
한 집의 가장으로 생활해온 박유천은 장남이기에 아직까지 부모님, 동생 박유환에게도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준적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 부친상을 당한 후로 가족에게 소개시킬 사람은 더욱 신중에 신중을 가하게 된다고.
身为一家之长的朴有天,是长男的他,至今仍从未介绍过女朋友给父母、弟弟朴有焕认识。再加上最近遭逢父丧之后,对於要介绍给家人认识的人,更加慎重再慎重。
박유천은 "최근에 소개팅도 몇번 갔었지만 아예 감정이 안들더라.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그리움이란 소재로 이뤄진 작품 '옥세자'를 찍고 나니까 사랑을 한다는게 두렵더라"라고 속내를 전했다.
朴有天透露心情说”最近曾经联谊过几次,但根本无法投入感情。那样送走父亲,又接著拍了所谓思念题材的作品’屋世子’,因此更害怕谈恋爱。”
박유천은 평범한 청년이 아닌 전세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JYJ 멤버이자 연기자이다. 이에 "사랑을 하고 공개를 한다는 게 나와 다르게 보는 사람들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같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동생하고 둘이 남게 될 때는 그 때는 몇 배 듬직한 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쉽게 할 공개는 아니기에 잘 알아주었으면 한다"라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민경자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배우 박유천이 공개 연애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演员朴有天说要出要公开恋爱的爆炸宣言。
박유천은 최근 SBS 수목미니시리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ㆍ연출 신윤섭 안길호 이하 '옥세자')를 마치고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가장먼저 아버지 산소에 가서 소개를 시켜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朴有天最近在SBS水木迷你剧’屋塔房王世子’(剧本 李熙明.导演申允燮 安吉浩 以上简称’屋世子’)结束后,在接受记者的采访的场合里,说”如果有相爱的人的话,最想先带到爸爸的墓地去介绍给爸爸认识。”
한 집의 가장으로 생활해온 박유천은 장남이기에 아직까지 부모님, 동생 박유환에게도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준적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 부친상을 당한 후로 가족에게 소개시킬 사람은 더욱 신중에 신중을 가하게 된다고.
身为一家之长的朴有天,是长男的他,至今仍从未介绍过女朋友给父母、弟弟朴有焕认识。再加上最近遭逢父丧之后,对於要介绍给家人认识的人,更加慎重再慎重。
박유천은 "최근에 소개팅도 몇번 갔었지만 아예 감정이 안들더라.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그리움이란 소재로 이뤄진 작품 '옥세자'를 찍고 나니까 사랑을 한다는게 두렵더라"라고 속내를 전했다.
朴有天透露心情说”最近曾经联谊过几次,但根本无法投入感情。那样送走父亲,又接著拍了所谓思念题材的作品’屋世子’,因此更害怕谈恋爱。”
박유천은 평범한 청년이 아닌 전세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JYJ 멤버이자 연기자이다. 이에 "사랑을 하고 공개를 한다는 게 나와 다르게 보는 사람들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같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동생하고 둘이 남게 될 때는 그 때는 몇 배 듬직한 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쉽게 할 공개는 아니기에 잘 알아주었으면 한다"라고 진지하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