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6세 이하이에게 이런 옷을 입혔나?’ 충격
'누가 '우리' 이하이에게 이런 옷을 입혔나?'
이하이(16)는 최근 공개된 패션지 '보그걸' 6월호 화보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2cm 두께는 될 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을 덮었다. 여기에 손톱까지 까맣게 칠해 마치 헤비메탈 록스타로 변신한 것 같다. 앳된 이하이에겐 조금 무리수 컨셉트지만 그마저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려 노력했다. 그러나 더한 문제가 있었다.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화보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상의 블라우스 위에 여성용 속옷을 덧 입은 것. 최근 아역배우 김유정이 최근 시스루 패션을 화보를 찍어 논란이 됐다. 이번에도 이하이의 의상이 논란을 벗어나지 못 할 것 같다는 의견.네티즌들은 '과해도 너무 과하네' '애 매력을 하나도 못 살렸네' '귀엽고 예쁜 애를 데려다놓고…'라고 반응했다.
이하이는 이승훈과 YG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확정했다.
“谁给16岁的李遐怡穿上了这样的衣服?”冲击
“谁给我们李遐怡穿了这样的衣服“
李夏怡(16)在最近公开的时尚杂志《vogue girl》6月刊的画报,破格变身。
她用2cm厘米厚度的烟熏妆覆盖了眼睛,再加上黑黑的指甲,变身成精通重金属摇滚明星一样。对于年幼的李遐怡来说有点无理数。对此,李遐怡也出色地努力消化这个概念。但是更大的问题,穿着女性化的连衣裙,坐在椅子上的画报,制作的让人怀疑自己的眼睛,衬衫上穿着女性的内衣。最近,金裕贞童星最近时尚海报也引起了争议。李遐怡似乎也无法摆脱这次争论(这句真不太会翻译)。
网民们“即使这样,也有点过了”“诶,即使有魅力,也没法救啊”“把可爱漂亮的孩子。。。”这样的反应。
李遐怡和李承勋确定了yg娱乐经纪公司。
本来不想翻着新闻的,但是有遐怡确定公司的新闻。。。
'누가 '우리' 이하이에게 이런 옷을 입혔나?'
이하이(16)는 최근 공개된 패션지 '보그걸' 6월호 화보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2cm 두께는 될 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을 덮었다. 여기에 손톱까지 까맣게 칠해 마치 헤비메탈 록스타로 변신한 것 같다. 앳된 이하이에겐 조금 무리수 컨셉트지만 그마저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려 노력했다. 그러나 더한 문제가 있었다.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화보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상의 블라우스 위에 여성용 속옷을 덧 입은 것. 최근 아역배우 김유정이 최근 시스루 패션을 화보를 찍어 논란이 됐다. 이번에도 이하이의 의상이 논란을 벗어나지 못 할 것 같다는 의견.네티즌들은 '과해도 너무 과하네' '애 매력을 하나도 못 살렸네' '귀엽고 예쁜 애를 데려다놓고…'라고 반응했다.
이하이는 이승훈과 YG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확정했다.
“谁给16岁的李遐怡穿上了这样的衣服?”冲击
“谁给我们李遐怡穿了这样的衣服“
李夏怡(16)在最近公开的时尚杂志《vogue girl》6月刊的画报,破格变身。
她用2cm厘米厚度的烟熏妆覆盖了眼睛,再加上黑黑的指甲,变身成精通重金属摇滚明星一样。对于年幼的李遐怡来说有点无理数。对此,李遐怡也出色地努力消化这个概念。但是更大的问题,穿着女性化的连衣裙,坐在椅子上的画报,制作的让人怀疑自己的眼睛,衬衫上穿着女性的内衣。最近,金裕贞童星最近时尚海报也引起了争议。李遐怡似乎也无法摆脱这次争论(这句真不太会翻译)。
网民们“即使这样,也有点过了”“诶,即使有魅力,也没法救啊”“把可爱漂亮的孩子。。。”这样的反应。
李遐怡和李承勋确定了yg娱乐经纪公司。
本来不想翻着新闻的,但是有遐怡确定公司的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