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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출현 빅토리아, 더 슬림해진 몸매 포착 ‘배우급 포스’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2-04-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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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확대 글씨 축소 [일간스포츠 김진석]

f(x) 빅토리아가 배우 포스를 '팍팍' 풍기며 공항에 나타났다.
2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빅토리아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몸에 '딱' 붙는 검은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낀 채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가수가 아닌 할리우드 배우의 포스를 풍기며 공항내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더욱 슬림해진 몸매는 볼수록 매력넘친다.
네티즌들은 '원래 말랐는데 더 날씬해졌네' '숨기려해도 연예인 티가 팍팍 느껴져요'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배우 느낌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재벌 3세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다룬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 촬영 중이다.
在机场现身的vic,更加苗条的身材 变身(捕捉)“演员级pose” f(x)的VIC散发着演员的pose,现身机场。 24日,在一个照片网站公开了VIC近况的照片。 VIC带着黑超穿着完美合身的黑色连衣裙现身机场。散发出了不是歌手而是好莱坞演员的气场在机场内直入眼帘。应该是瘦身成功变得更加纤瘦的身材越看越有魅力。网友们纷纷留言说“本来身材就很好,变得更瘦了呢”
“即使想要遮掩也无法掩饰住艺人的气场”“因为正在拍摄电视剧,演员的感觉出来了呢”。 VIC正在拍摄台湾偶像剧《失去城堡的王子》。VIC在里面饰演与财阀3代的2名男子有三角关系的女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