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고대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12일 오후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ALONE'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다솜은 이날 인터뷰 중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솜은 씨스타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쏘쿨’ 활동 때 4kg을 감량했는데 이번에 3kg을 더 감량했다. 총 7kg을 감량했더니 47kg이 남는다”라고 밝히며 당당히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다솜은 몸무게 공개와 더불어 체중 감량 비법을 털어놓았다.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했다”며 “멤버들 모두 운동도 많이 하고 체중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춤을 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무게도 빠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씨스타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나 혼자’는 용감한 형제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아울러 실연의 아픔과 사랑의 덧없음을 표현한 가사도 눈에 띈다.
특히 새로운 느낌으로의 변신이 독특하다. 활기찬 퍼포먼스가 지금까지 씨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여성적이면서도 도도함을 강조한 새 콘셉트에서는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씨스타의 쇼케이스는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 41개국에 생중계 됐다.
다솜은 씨스타 쇼케이스 인터뷰에서 “‘쏘쿨’ 활동 때 4kg을 감량했는데 이번에 3kg을 더 감량했다. 총 7kg을 감량했더니 47kg이 남는다”라고 밝히며 당당히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다솜은 몸무게 공개와 더불어 체중 감량 비법을 털어놓았다.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했다”며 “멤버들 모두 운동도 많이 하고 체중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춤을 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무게도 빠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씨스타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나 혼자’는 용감한 형제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곡으로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아울러 실연의 아픔과 사랑의 덧없음을 표현한 가사도 눈에 띈다.
특히 새로운 느낌으로의 변신이 독특하다. 활기찬 퍼포먼스가 지금까지 씨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여성적이면서도 도도함을 강조한 새 콘셉트에서는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씨스타의 쇼케이스는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 41개국에 생중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