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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지호가 아슬아슬하게 탄탄한 식스팩을 선보인다. 심지호는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세트장에서 진행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 6회분 촬영에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산뜻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샤워 가운 사이로 살짝 드러난 심지호의 탄탄한 가슴 근육과 식스팩으로 남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심지호는 극중 따뜻하고 섬세한 면을 가진 다정다감한 키다리 마력남 강찬진 역을 맡아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마성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심지호가 샤워가운 만으로도 은근한 섹시미를 풍겨내며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 폭발을 예고했다. 이날 촬영에서 심지호는 유난히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짙은 갈색 샤워가운을 입었다. 샤워가운 사이로 심지호의 단단한 상반신 근육이 드러나는 순간 촬영장이 달달한 분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심지호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서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태다. 상반신 노출 장면 촬영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심지호는 운동을 하지 못한 채 무방비 상태에서 샤워가운 장면을 촬영하는 터라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심지호가 샤워가운을 입고 등장하자마자 스태프들은 “평소 정말 관리를 열심히 했었나보다”, “근육이 너무 멋있다”고 찬사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영하로 내려간 날씨 때문에 세트장 내부의 온도도 상당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지호가 아슬아슬하게 탄탄한 식스팩을 선보인다. 심지호는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세트장에서 진행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 6회분 촬영에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산뜻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샤워 가운 사이로 살짝 드러난 심지호의 탄탄한 가슴 근육과 식스팩으로 남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심지호는 극중 따뜻하고 섬세한 면을 가진 다정다감한 키다리 마력남 강찬진 역을 맡아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마성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심지호가 샤워가운 만으로도 은근한 섹시미를 풍겨내며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 폭발을 예고했다. 이날 촬영에서 심지호는 유난히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짙은 갈색 샤워가운을 입었다. 샤워가운 사이로 심지호의 단단한 상반신 근육이 드러나는 순간 촬영장이 달달한 분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심지호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서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태다. 상반신 노출 장면 촬영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심지호는 운동을 하지 못한 채 무방비 상태에서 샤워가운 장면을 촬영하는 터라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심지호가 샤워가운을 입고 등장하자마자 스태프들은 “평소 정말 관리를 열심히 했었나보다”, “근육이 너무 멋있다”고 찬사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이날은 영하로 내려간 날씨 때문에 세트장 내부의 온도도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