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烨自己大概翻译的
大家将就看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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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선처 호소 퇴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유노윤호 본드 음료수 테러'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20)에게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혐의(상해)로 고모(20.여)씨를 입건,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4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오락프로그램 `여걸식스'의 전반부 녹화를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가던 유노윤호에게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으며 15일 오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씨가 초범인데다 유노윤호의 피해 상황이 경미하고 비록 죄질은 불량하지만 다음날 바로 자수한데다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동방신기 `안티팬'인 고씨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짓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이날 귀가 조치했다.
유노윤호는 음료수를 마신 뒤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정밀진단 결과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오전 경찰에 전화를 걸어 "가해자에 대해 선처해 달라"고 말했으며 피해자 의견이 처벌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지만 정상 참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국 인근 병원에서 강남 모 병원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퇴원했으며 곧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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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城永登海湾警察署16日决定对"恐怖饮料事件"犯罪人高某(20岁)以伤害罪立案.
警方表示,高某是初犯并在案后深深忏悔,而且受害者瑜卤允浩受害状况轻微,警方在对高某单独犯罪和犯罪动机的问题上加强了调查,而且瑜卤允浩在16日上午给警署亲自打去电话表示自己没有什么影响 希望对肇事者从轻处理,所以对高某以伤害罪立案,但是不拘捕,已经将其释放回家.
瑜卤允浩也于16日下午出院.
顺便补充一点
浩会参加21号的人气歌谣.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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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유노윤호 본드 음료수 테러'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20)에게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혐의(상해)로 고모(20.여)씨를 입건,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14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오락프로그램 `여걸식스'의 전반부 녹화를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가던 유노윤호에게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으며 15일 오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씨가 초범인데다 유노윤호의 피해 상황이 경미하고 비록 죄질은 불량하지만 다음날 바로 자수한데다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동방신기 `안티팬'인 고씨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짓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이날 귀가 조치했다.
유노윤호는 음료수를 마신 뒤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정밀진단 결과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오전 경찰에 전화를 걸어 "가해자에 대해 선처해 달라"고 말했으며 피해자 의견이 처벌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지만 정상 참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국 인근 병원에서 강남 모 병원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퇴원했으며 곧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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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城永登海湾警察署16日决定对"恐怖饮料事件"犯罪人高某(20岁)以伤害罪立案.
警方表示,高某是初犯并在案后深深忏悔,而且受害者瑜卤允浩受害状况轻微,警方在对高某单独犯罪和犯罪动机的问题上加强了调查,而且瑜卤允浩在16日上午给警署亲自打去电话表示自己没有什么影响 希望对肇事者从轻处理,所以对高某以伤害罪立案,但是不拘捕,已经将其释放回家.
瑜卤允浩也于16日下午出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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