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에서 활약중인 김자옥(59)도 천진한 미소로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거머쥔 시절이 있었다.
18세 때인 1969년 MBC 공채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1973년 KBS드라마 ‘은하의 계절’에서 여고생으로 출연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30년이 넘는 세월에도 변함없는 미소를 간직한 김자옥은 최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노처녀 할머니로 분해 여전한 소녀다움을 뽐낸다.
오랜만의 활동으로 주목받은 원조 국민여동생도 있다.
【翻译by 星玥公主】
在情景喜剧中活跃的金慈玉也因为天真的微笑拥有国民妹妹的称号。
18岁时通过1969年MBC第二期公开招募演员出道的她是在1973年KBS电视剧‘银河的季节“里饰演的女高中生而打动了男影迷们的心。
珍藏着30年流逝的岁月里也没改变的微笑的金慈玉是MBC情景喜剧‘穿透屋顶的HighKick’里通过老处女奶奶诠释以前少女的得意洋洋。
2010-03-19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