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측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현빈의 외부 일정 관련한 자제 공문에 대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소속사측이 해병대에 외부활동 공문을 보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공문은 해병대에 보내려던게 아니라, 해병대 사진집 관련해 출판을 진행하고 있는 플래닛 미디어 측에 대한 것”이라며 “언론에 다른 내용으로 보도가 되면서 공문 자체를 발송하지도 못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보내려던 공문도 (현빈의)활동에 대한 부분이 아닌 미공개사진 같은 것을 이용하는데 대해 소속사와 협의 하에 진행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협조성 공문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병대의 현빈에 대한 잦은 공식행사 차출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문제는 (소속사 측이) 관여할 문제도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소속사측이 해병대에 외부활동 공문을 보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공문은 해병대에 보내려던게 아니라, 해병대 사진집 관련해 출판을 진행하고 있는 플래닛 미디어 측에 대한 것”이라며 “언론에 다른 내용으로 보도가 되면서 공문 자체를 발송하지도 못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보내려던 공문도 (현빈의)활동에 대한 부분이 아닌 미공개사진 같은 것을 이용하는데 대해 소속사와 협의 하에 진행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협조성 공문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병대의 현빈에 대한 잦은 공식행사 차출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문제는 (소속사 측이) 관여할 문제도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