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지훈입니다.
군입대 앞두고 여러분 앞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군입대 전 좋은 축제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공연문화를 해외로 더욱 알리려는 목적과
많은 분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저로서는 10년동안 받은 사랑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로 주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잠시동안 설 수 없는 무대인만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처음으로 도로를 차단하고 하는 공연인만큼
더욱 설레고 안전하고 즐거운 만남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10월 9일 7시 영동대로에서 뵙겠습니다.
군입대 앞두고 여러분 앞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군입대 전 좋은 축제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공연문화를 해외로 더욱 알리려는 목적과
많은 분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저로서는 10년동안 받은 사랑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로 주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잠시동안 설 수 없는 무대인만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처음으로 도로를 차단하고 하는 공연인만큼
더욱 설레고 안전하고 즐거운 만남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10월 9일 7시 영동대로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