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박해진, 상하이의 별이 되다
蔡琳-朴海镇,成为上海的星星.

국내 주얼리 업계의 대표 브랜드 ‘뮈샤’가 오는 9월 26일 뮈샤 상하이 티엔바오롱 매장에서 ‘상하이 뮈샤 주얼리 쇼’를 개최한다.
国内珠宝行业的代表品牌"MUCHA"将於9月26日在上海天宝龙卖场举办上海MUCHA珠宝展”


1부 주얼리쇼가 이어진 후 2부에서는 국내와 중국을 넘나드는 유명배우 채림과 박해진, 이 쇼의 주인공인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휘날레를 장식할 예정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预计在第1场珠宝秀后紧接著第2场将有在国内与中国都著名的演员蔡琳和朴海镇，及这场秀的主人公金正珠珠宝设计师隆重登场，为该展示会增光添彩。


특히 전 출연자의 인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한류스타 채림과 김정주 디자이너와 만나 중국 상하이의 별을 꿈꾸는 소녀의 마음을 불가사리의 형태를 변형하여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목걸이와 채림이 쇼에서 스타일링 했던 티아라의 경매가 진행되며 수익금 일부는 불우아동돕기 기금으로 전달된다
特别是和全体演出人员互相问候之后，韩流明星蔡琳将与金正珠设计师见面，以中国上海的星星做为梦想的少女的心，变换成海星的形状的美丽而且可爱的模样的主题，在三亚设计的合作项链和蔡琳展示的款式，T-ara（韩国歌手）的竞买等进行，收入款项的一部分用于贫苦儿童的助学基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