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고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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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계백'에서의 짧은 출연을 마감했다.
JYJ 朴有天的弟弟朴有焕在“阶伯”中短暂收场
9월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 정대윤) 15회에서 박유환은 극중 위제단의 우두머리이자 사택황후(오연수 분)의 오른팔 귀운(안길강 분)의 수하로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날 계백(이서진 분) 무리로부터 습격을 받은 위제단은 독 연기와 갑작스런 습격으로 혼란을 겪고 탈출을 하려는 도중 다시 발목을 잡혔다. 이어 계백의 동생으로 살수가 된 문근(김현성 분)의 패거리도 위제단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싸움에 뛰어들었고 이에 귀운은 생명의 위기를 느꼈다.
그 과정에서 박유환이 자신의 주군인 귀운을 지키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계백과 문근의 협공에 결국 칼을 맞고 피를 토하며 숨지고 말았다. 짧은 출연에 결국 죽음으로 드라마에서 퇴장하게 되자 네티즌들은 "박유환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박유환 죽으면 안되는데..", "액션 좀 하나 했는데..아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유환은 김수현 작가의 컴백자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여주인공 수애의 동생으로 캐스팅 됐다.
新闻大意是说他迎来了久违的登场,神马在首领的祭坛得知了母亲的仇恨,之后为了遵守承诺加入了战斗,然后挂掉了- -....然后网民表示按对TT TT~~然后说了千日的约定...
翻译神马的请小妮出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