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시후 “맛있는 파스타 가게 차려볼까”
파스타 가게를 차리고 싶어요. 워낙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전부터 생각했던 거였어요. 지금은 작품 활동으로 바쁘지만 시간이 더 지난 후에 가족들과 작지만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파스타 가게를 차려서 운영하고 싶어요.
두번째 버킷 리스트는 다시 연극 무대에 서기예요. 연기를 시작한 곳이 연극 무대이기 때문에 그 곳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고향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 버킷 리스트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기예요. 최근에는 촬영 때문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어서 거의 못 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가방 하나를 둘러메고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요.
파스타 가게를 차리고 싶어요. 워낙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전부터 생각했던 거였어요. 지금은 작품 활동으로 바쁘지만 시간이 더 지난 후에 가족들과 작지만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파스타 가게를 차려서 운영하고 싶어요.
두번째 버킷 리스트는 다시 연극 무대에 서기예요. 연기를 시작한 곳이 연극 무대이기 때문에 그 곳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고향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 버킷 리스트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기예요. 최근에는 촬영 때문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어서 거의 못 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가방 하나를 둘러메고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