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온라인 뉴스팀] 가수 성유리가 배우 현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성유리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현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하루는 현빈 씨가 영화 시사회에 초대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휴대전화에 현빈의 이름이 뜨자 주위에서 난리가 났었다"며 "그래서 '나 현빈한테 문자 오는 여자야'라고 자랑했었다"며 현빈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성유리와 현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성유리, "현빈한테 문자오는 여자야" 친분 과시

http://news.nate.com/view/20110815n02860
성유리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현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하루는 현빈 씨가 영화 시사회에 초대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휴대전화에 현빈의 이름이 뜨자 주위에서 난리가 났었다"며 "그래서 '나 현빈한테 문자 오는 여자야'라고 자랑했었다"며 현빈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성유리와 현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성유리, "현빈한테 문자오는 여자야" 친분 과시

http://news.nate.com/view/20110815n0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