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측이 15부로 축소 방영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넌 내게 반했어’ 측은 3일 OSEN과의 통화를 통해 “15부로 축소된다는 것은 결정된 사항이 아니며 논의된 바가 없다. 원래 16부작을 하기로 계약을 했던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의 부상으로 1회분이 스페셜 편으로 방송되긴 했지만 오히려 16부작을 마친 후 비는 1회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추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아직 이야기 된 바가 없다. 시청자들에게 정용화와 박신혜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만큼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9일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촬영을 하지 못한 ‘넌 내게 반했어’는 정규 방송대신 스페셜 방송분을 내보낸 바 있다. goodhmh@osen.co.kr 这是原文,看不懂的说,不过待会就会有翻译了
이어 “박신혜의 부상으로 1회분이 스페셜 편으로 방송되긴 했지만 오히려 16부작을 마친 후 비는 1회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接着表示“虽然因为朴信惠的受伤,一集的分量被编成了特别篇,但是反而16集结束后剩下一集该如何填满成为了考虑的情况。” 自己翻译的可能有点出入~ 但是肯定不会减少集数是肯定的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