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aewon
1楼
From MIR: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덥다 더워~~하며 짜증만 났었는데
지금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에 스며드네요
미르여러분도 이 짧은 가을 만끽하고 계시는 거죠!!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숫자가 다가 왔네요...더디게만 갈줄알았는데..
이제 1년도 안남았으니 말이에요..(아직 많이 남은건가...^^;)
요즘 래원씨는 기사 보셨듯이 운동하면서 슬슬 복귀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저두 같이 운동을하는데 역시 래원씨는 트래이닝선생님도 인정하시더라구요 워낙 신체 발렌스가 좋아서 멋진 몸될수 있다는군요...복귀할 때 건강한모습 보실수 있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구요..^^
다들궁금해하시는 복귀작은 요즘 이곳저곳 미팅하면서 정말 훌륭한 작품 찾고 있답니다.
다음에 소식남길때는 복귀작이 딱하니 나와서 알려드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시간이라는 녀석은 알수 없는 존재인가 봐요. 입대하고 얼마 지난거 같지 않은데 벌써 복귀작 얘기를 하는거 보니... 저만 그런가~~~
그동안 수고하신 운영진 분들과 앞으로 더욱 수고해주실 새로운 운영진분들게도 수고하셨구 감사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김래원씨와 저희 블레스엔터테인먼트를위해 응원해주시는
미르팬분들게 정말 감사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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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5 19:11 回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