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로 컴백하는 배우 김선아가 이동욱과 달콤한 시간을 나눴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인의 향기'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이동욱과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랜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김선아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사진 후단부에 '공주님', '왕자님'이라는 글귀를 붙이는 애교를 발휘했다. 때문인지 진짜 커플처럼 보일 정도로 사이가 좋은 모습이다. 또 김선아는 극 중 캐릭터 이름인 지욱과 연재라는 이름을 넣기도 했다.
김선아와 이동욱 뒤에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태프들도 보인다. 현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증명한 셈. 제대 후 처음으로 민간복(?)을 입은 이동욱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한편 '로맨틱 코메디의 여왕' 김선아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인의 향기'는 이 순간에 충실한 것이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드라마로 '신기생뎐'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인의 향기'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이동욱과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랜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김선아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사진 후단부에 '공주님', '왕자님'이라는 글귀를 붙이는 애교를 발휘했다. 때문인지 진짜 커플처럼 보일 정도로 사이가 좋은 모습이다. 또 김선아는 극 중 캐릭터 이름인 지욱과 연재라는 이름을 넣기도 했다.
김선아와 이동욱 뒤에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태프들도 보인다. 현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증명한 셈. 제대 후 처음으로 민간복(?)을 입은 이동욱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한편 '로맨틱 코메디의 여왕' 김선아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인의 향기'는 이 순간에 충실한 것이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드라마로 '신기생뎐'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