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Olay와 A급 2년 재계약… 뷰티퀸
배우 하지원이 뷰티퀸에 등극했다.
하지원은 최근 뷰티브랜드 Olay와 재계약을 맺었다. Olay는 하지원을 모델로 기용한 뒤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 등이
상승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지원은 A급 대우를 받으며 2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뷰티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지원이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을
뿐 아니라, 홍보 활동에 나설 때에도 성실히 임하는 등 마음도 예쁜 연예인이라는 점에 광고주가 주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Hankok Ilbo)
Ha Ji Won has been extended her contract with Olay for another 2
years. After the Olay has hired Ha Ji Won as a model, the
advertiser is satisfied by the sales and brand awareness has been
up.
One of the beauty industry related people said, "Ha Ji Won is not
only a beautiful appearance but also is beautiful inside of her
working really hard for PR of the product. The advertiser knew Ha
Ji Won's beauty inside and out.(that's why her contract was
extended)".
source: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entv/201105/sp2011050506020996010.htm&cd=2204&ver=v002英文翻译from fb